박예지 골프,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생애 첫 우승 도전

업데이트: 2026-09-13 11:04

박예지,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생애 첫 우승 도전

박예지가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3R까지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했고, 공동 2위인 박보겸과 유서연을 1타 차로 앞섰다.

파이널라운드는 9월 13일 진행되며, 박예지는 시즌 첫 우승이자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낸 흐름을 보면, 아이언 정확도와 버디 기회를 살리는 능력이 선두 유지의 핵심 변수로 보인다.

3라운드 핵심 정리

박예지는 경기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전날 공동 7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려 단독 1위가 됐다. 첫날 이븐파 공동 20위에서 출발했지만,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연속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우승 경쟁권에 진입했다.

항목 내용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3R 선두 박예지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
선두 차이 2위 그룹에 1타 앞섬
주요 추격자 박보겸, 유서연
3R 성적 버디 7개, 보기 3개, 4언더파 68타

파이널라운드 일정

파이널라운드는 9월 13일 같은 장소인 블랙스톤 이천에서 열린다. 대회 막판은 코스 난도와 선두 경쟁자들의 추격 속도에 따라 흐름이 크게 바뀔 수 있어, 초반 몇 홀의 안정감이 중요하다.

우승 가능성은

박예지의 우승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 3R 기준 1타 차 선두이고, 3라운드에서 이미 단독 선두를 지키는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다만 메이저 대회인 만큼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두 번의 실수가 곧바로 순위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 큰 스코어보다는 안정적인 파 세이브가 관건이다.

주요 경쟁자와 기본 프로필

현재 가장 가까운 추격자는 박보겸과 유서연이다. 둘은 3R 종료 시점 공동 2위로 박예지를 1타 차로 추격하고 있다.

선수 기본 프로필 최근 흐름
박예지 23세, KB금융그룹 소속, KLPGA 투어 우승 경력 없음 3R 단독 선두, 생애 첫 우승 도전
박보겸 3R 공동 2위, 세부 나이·소속은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음 선두와 1타 차 추격
유서연 3R 공동 2위, 세부 나이·소속은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음 선두와 1타 차 추격

박예지 선수 포인트

박예지는 이번 대회에서 초반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페이스를 끌어올린 점이 강점이다. 첫날 공동 20위에서 출발해 2라운드 공동 7위, 3라운드 단독 1위까지 올라선 만큼, 경기 내 회복력과 뒷심이 분명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점도 메이저 무대에서의 집중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관전 포인트

  • 박예지가 초반에 선두 압박을 버티고 1타 차를 지킬 수 있을지
  • 박보겸과 유서연이 빠른 추격으로 공동 선두 혹은 역전을 만들 수 있을지
  • 메이저 대회 특유의 난도 높은 후반 홀에서 누가 실수를 줄일지

박예지는 지금 가장 좋은 위치에서 마지막 18홀을 맞는다. 생애 첫 우승과 메이저 타이틀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만큼, 파이널라운드 첫 3~4홀의 흐름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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