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트로트 ‘러닝 크루’ 결성…신승태·안성훈 등과 10km 완주·10월 마라톤 도전 예고

업데이트: 2026-09-13 14:09

박서진, 트로트 러닝 크루 결성…10km 완주와 10월 마라톤 도전 예고

가수 박서진이 신승태, 안성훈, 재하와 함께 트로트 러닝 크루를 결성하고 10km 레이스에 나섰다. 이번 도전은 10월 마라톤을 앞두고 꾸려진 일정으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되며 방송 맥락까지 더해졌다.

이날 레이스의 핵심은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니라 완주 경쟁이었다. 박서진은 멤버들에게 살림남 스튜디오 출연권을 1등 상품으로 내걸었고, 네 사람은 끝까지 달려 모두 10km를 완주했다.

누가 함께 뛰었나

러닝 크루의 중심에는 박서진이 있었다. 여기에 신승태, 안성훈, 재하가 합류해 네 명이 한 팀을 이뤘다. 이전 방송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들이 다시 모이면서, 트로트 팬들에게는 익숙한 조합의 재결합으로도 읽혔다.

멤버 구도

  • 박서진: 크루를 직접 꾸린 단장 역할
  • 신승태: 10km 레이스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 안성훈: 2위로 완주
  • 재하: 마지막까지 레이스를 마친 멤버

무엇을 했나: 티셔츠와 현수막까지 준비

이번 러닝 크루는 이름만 만든 것이 아니라, 티셔츠와 현수막까지 준비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박서진은 러닝 크루 결성을 통해 본격적인 마라톤 준비 모드에 들어갔고, 방송에서도 이를 하나의 이벤트처럼 구성했다.

특히 박서진이 “10월 마라톤을 앞두고” 크루를 만들었다는 점이 강조되면서, 단발성 체험이 아니라 실제 도전의 예고편 성격을 띠었다.

결과: 10km 완주, 승패는 신승태

레이스는 약 1시간 30분가량 이어졌고, 8km 이후부터는 체력 부담이 드러났지만 네 사람 모두 포기하지 않았다. 최종 승자는 신승태였고, 안성훈이 2위, 박서진이 3위, 재하가 4위로 들어왔다.

승부의 의미는 기록보다 완주 자체에 있었다. 출연권이 걸린 대결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네 명 모두 10km를 완주하며 방송 포맷을 완성했다.

방송 맥락: 살림남에서 공개된 러닝 프로젝트

이번 내용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된 장면을 바탕으로 한다. 박서진과 신승태, 안성훈, 재하가 함께 다시 모였고, 러닝 크루 결성과 10km 맞대결, 그리고 스튜디오 출연권을 둘러싼 미션이 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방송은 기존의 농활단 서사를 러닝으로 확장한 형태였고, 박서진은 멤버들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등장했다.

향후 계획: 10월 마라톤 도전

가장 주목되는 다음 단계는 10월 마라톤 도전이다. 방송상 박서진은 멤버들에게 마라톤 참가를 전제로 크루를 꾸렸고, 이번 10km 레이스는 그 준비 과정으로 해석된다.

즉, 이번 러닝 크루 결성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가깝다. 트로트 멤버들의 팀워크가 실제 마라톤 무대에서 어떻게 이어질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한눈에 보는 핵심

항목 내용
누가 박서진, 신승태, 안성훈, 재하
무엇을 트로트 러닝 크루 결성, 티셔츠·현수막 제작
결과 10km 완주, 신승태 우승
앞으로 10월 마라톤 도전 예고
방송 맥락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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