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아시안게임 불참…한국 여자농구 11인 명단 확정(공식)

업데이트: 2026-09-15 00:04

박지수 아시안게임 불참이 공식 확인되면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박지현까지 빠진 11인 체제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대한농구협회는 강화훈련 대상자 13명 가운데 두 선수가 합류하지 못하게 됐고, 추가 발탁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단순한 ‘불참’ 소식이 아니라, 공식 최종 명단이 확정됐고 대체 발탁도 없다는 점이다.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대목인 부상 관련 입장과 향후 일정은 아래처럼 정리할 수 있다.

공식 확정된 11인 명단

이번 여자농구 대표팀 최종 11인에는 허예은, 안혜지, 이소희, 최이샘, 박소희, 정현, 진안, 강유림, 이해란, 강이슬, 홍유순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수와 박지현은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포지션 선수 소속
가드 허예은 KB
가드 안혜지 BNK
가드 이소희 BNK
가드 박소희 하나은행
포워드 최이샘 BNK
포워드 정현 하나은행
포워드 강유림 삼성생명
포워드 이해란 삼성생명
포워드 강이슬 우리은행
센터 진안 하나은행
센터 홍유순 신한은행

박지수·박지현 제외의 주된 확인 근거

가장 직접적인 근거는 대한농구협회의 공식 발표다. 협회는 13명의 강화훈련 대상자 중 박지수와 박지현이 아시안게임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고, 두 선수 공백에 따른 추가 발탁도 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다.

언론 보도도 같은 결론으로 수렴한다. 여러 매체가 같은 날 협회 발표를 인용해 11인 최종 명단을 전했고, 특히 박지수·박지현의 동반 제외와 대체 발탁 없음이 공통적으로 확인됐다.

부상 관련 공식 입장과 실무적 포인트

박지수는 부상 회복과 몸 상태 검토가 제외 사유로 언급됐지만, 세부 진단명이나 복귀 시점까지 구체화된 공식 설명은 넓게 공개되지 않았다. 즉, 현재로서는 “부상 관련 세부 입장 미공개”가 가장 정확하다.

실무적으로 중요한 점은 추가 대체 발탁이 없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대표팀 엔트리는 11명으로 고정됐고, 남은 기간에는 기존 선수 구성으로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방향이 된다.

향후 일정과 중계 관전 포인트

여자농구는 2026년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아시안게임 일정에 들어간다. 한국 경기 편성은 대회 조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농구 경기 세션은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계는 국내 주요 스포츠·지상파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세부 편성은 경기일과 편성권에 따라 바뀔 수 있어, 직전 확정 편성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번 명단이 의미하는 것

이번 선택은 스타 의존도를 낮추고, 수비와 활동량, 포지션 밸런스를 우선한 구성이란 해석이 가능하다. 박지수와 박지현이 빠진 만큼 높이와 1대1 해결력은 약해질 수 있지만, 협회는 별도 보강 없이 현재 전력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결론적으로 박지수 아시안게임 불참은 단순한 변수 수준이 아니라 대표팀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꾼 핵심 이슈다. 공식 명단, 대체 발탁 여부, 부상 설명, 경기 일정까지 모두 현재 시점에서 확인된 사실은 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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