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취업 콘서트, 장애대학생·청년구직자에게 금융권 채용정보를 한자리에 모았다
금융감독원은 9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장애대학생·청년구직자를 위한 금융권 취업 콘서트(FIN x CON)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장애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금감원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4개 금융협회, 고려대학교가 함께했으며, IBK기업은행·신한은행·하나증권·한화투자증권·서울보증보험·미래에셋생명·한국산업은행 등이 참여해 채용 전형과 준비사항을 안내했다.
행사 취지와 핵심 포인트
이번 취업 콘서트는 지난 3월 체결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 성격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설명회가 아니라, 지원자가 공고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직무 내용과 전형별 준비 방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 금융회사별 직무와 채용 전형을 직접 소개
- 지원자가 준비해야 할 항목과 방향 제시
- 현장 질의응답으로 궁금증 해소
- 장애인 현직자의 경험을 듣는 선배와의 대화 운영
대상, 일정, 장소는?
이번 행사의 주요 대상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대학생과 청년구직자다. 일정은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장소는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로 안내됐다.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장애대학생·청년구직자를 위한 금융권 취업 콘서트(FIN x CON) |
| 일시 |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13:30 |
| 장소 |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 |
| 대상 | 장애대학생 및 청년구직자 |
신청 방법과 준비물
사전 등록은 QR코드 또는 안내 링크를 통한 접수와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 공지와 기관 안내에는 신청 및 문의처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컨설팅부 연락처와 이메일이 함께 제시됐다.
- 사전 등록 확인용 휴대전화
- 본인 메모용 노트와 필기도구
- 관심 기업의 채용 공고를 미리 확인한 자료
- 자기소개 키워드와 질문 목록
행사 성격상 정해진 정답을 외우기보다, 본인이 관심 있는 업권과 직무를 정리해 가는 준비가 더 효과적이다. 금융회사별 인재상이나 채용 절차를 비교해 두면 현장 Q&A에서 얻는 정보의 밀도가 높아진다.
현장 Q&A에서 주목할 부분
참여 금융회사들은 직무 소개뿐 아니라 채용 전형에서 무엇을 보는지, 지원자가 어떤 역량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공고문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실제 업무 범위와 직무 적합성에 대한 질문이 집중됐다.
또한 장애인 현직자들이 참여하는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취업 준비 과정, 입사 후 적응, 경력 개발 경험 등이 공유돼 실무적인 참고가 됐다. 이런 세션은 지원자 입장에서 ‘합격 이후’까지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 혜택과 기대 효과
이번 금융권 취업 콘서트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 금융회사의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개별 채용설명회보다 짧은 시간 안에 업권별 차이, 전형 흐름, 준비 방향을 넓게 파악할 수 있다.
- 여러 금융사의 채용 정보를 비교 가능
- 현직자의 실제 업무 경험 청취
- 지원 전략과 포트폴리오 방향 설정에 도움
- 장애인 고용 확대 흐름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
관련 금융권 채용·박람회 정보도 함께 챙기자
최근 금융권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청년 채용 연계를 강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처럼 금융감독원, 금융협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채용 설명회와 취업 지원을 연결하는 창구로 활용하기 좋다.
금융권 취업을 준비한다면 은행·증권·보험·보증 등 업권별 채용공고를 함께 살피고, 학교 취업지원센터나 장애학생지원센터 공지를 병행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현장형 행사에서는 기업별 전형 차이와 직무별 요구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이후 지원서 작성과 면접 준비에 바로 연결된다.
이런 분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 금융권 진입을 처음 준비하는 장애대학생
- 은행·증권·보험·보증 업권을 비교해 보고 싶은 청년구직자
- 채용공고만으로 준비 방향이 막막한 지원자
- 현직자의 경험담과 실무 팁이 필요한 예비 지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