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가 방송에서 공개한 상하이 집 이야기가 다시 화제다. 핵심은 ‘50억 원대 집에 월세로 살고 있고, 월세는 약 600만원’이라는 발언이며, 자가를 바로 사지 않은 이유는 현지의 주택 매입 요건과 거주·납세 조건 때문이라고 설명한 점이다.
단순 계산하면 월 600만원은 연 7200만원 수준이다. 미국 달러로는 환율에 따라 대략 연 5만 달러 안팎, 월 약 4천 달러 안팎으로 볼 수 있어 고가 주택이지만 상하이 핵심 지역의 임대 시장에서는 완전히 이례적이라고만 보기도 어렵다.
방송에서 나온 핵심 발언
이다해는 tvN STORY 예능에서 상하이 거주 주택이 월세라고 밝히며, 현재 집의 매매가가 약 50억원 수준이고 월세는 약 600만원이라고 말했다. 또 “아직 못 산다”는 취지로 말하며, 현지에서 일정 기간 거주하고 세금을 내는 등 매입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내용은 여러 매체가 같은 방송 장면을 인용해 보도했고, 공통적으로 ‘상하이 집은 자가가 아니라 월세’라는 점과 ‘내년쯤 매입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는 설명이 전해졌다.
왜 직접 사지 않았나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이다해가 집을 안 산 이유는 단순히 구매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중국 상하이의 주택 구매 자격 조건 때문이다. 현지에서는 거주 기간, 납세 이력, 외지인 매입 제한 같은 요건이 걸리는 경우가 있어 외국인이나 장기 체류자라도 바로 자가를 매입하지 못할 수 있다.
즉, 이번 발언의 포인트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이 있어도 바로 매입할 수 없는 제도적 배경’에 가깝다. 방송에서도 이런 맥락이 강조됐고, 이다해 역시 내년쯤 매입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50억 원대 평가액은 어떻게 봐야 하나
이번 보도에서 언급된 50억원은 이다해가 공개한 거주 주택의 현재 시세 또는 매매가 추정치다. 다만 실제 거래가, 전세·보증금 구조, 단지·층·면적, 상하이 내 정확한 입지에 따라 값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약 50억’으로 보는 것이 맞다.
중요한 점은 이 수치가 독자적으로 검증된 감정가라기보다, 방송에서 공개된 가격을 기사들이 인용한 값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숫자 자체보다 ‘상하이 핵심 지역의 고가 월세 주택’이라는 맥락을 함께 보는 것이 적절하다.
월 600만원, 연간·달러 환산
| 항목 | 환산값 |
|---|---|
| 월세 | 600만원 |
| 연간 월세 | 7200만원 |
| 월 달러 환산 | 약 4천 달러 안팎 |
| 연 달러 환산 | 약 5만 달러 안팎 |
달러 환산은 환율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고정값이 아니라 대략적인 범위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중국 상하이 임대 관행은 어떤가
상하이는 중국에서도 주거비가 높은 도시로 꼽히며, 외지인과 장기 체류자의 경우 월세 거주가 흔하다. 특히 중심 업무지구나 국제학교 접근성이 좋은 지역은 매매가뿐 아니라 임대료도 높게 형성되는 편이다.
또한 중국은 지역별 주택 구매 규제가 비교적 엄격해, 거주 요건을 채우기 전까지는 월세로 지내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번 사례가 크게 주목받은 것도 이런 제도적 배경과 유명인의 자산 규모가 동시에 겹쳤기 때문이다.
해외 거주 연예인 사례와 비교 포인트
해외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이나 사업가가 현지에서 월세로 지내는 일은 흔하다. 특히 활동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자가 매입 조건이 까다로운 지역에서는 임대가 합리적인 선택이 된다.
이번 사례도 마찬가지로 ‘부자라서 무조건 매입’이 아니라 ‘활동 편의성과 제도 요건을 고려한 임대’라는 점이 핵심이다. 그래서 이다해의 상하이 월세 발언은 단순한 사치 뉴스보다, 해외 거주자들의 현실적인 주거 방식까지 보여준 사례로 볼 수 있다.
정리
정리하면, 이다해의 상하이 집은 약 50억원대로 거론되지만 현재는 월세 거주이며, 월 600만원 수준의 임대료를 내고 있다. 직접 구매하지 않은 배경에는 상하이의 주택 매입 자격과 거주·납세 조건이 있고, 연간으로는 약 7200만원 수준의 주거비가 든다.
이번 발언은 ‘고가 주택’ 그 자체보다, 중국의 주택 제도와 해외 체류 연예인의 실제 거주 방식을 함께 보여준 사례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