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도지사 사퇴 청원 1만명 돌파…관사·예산 논란 핵심 정리
추미애 도지사 사퇴 청원은 9월 11일 경기도청원에 게시된 뒤 나흘 만에 1만 명을 넘겨 공식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5,465억 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과 12억 2천만 원대 관사 계약이 있으며, 경기도는 재정 비상 대응과 민생예산 재편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추미애 도지사 사퇴 청원은 9월 11일 경기도청원에 게시된 뒤 나흘 만에 1만 명을 넘겨 공식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5,465억 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과 12억 2천만 원대 관사 계약이 있으며, 경기도는 재정 비상 대응과 민생예산 재편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경기도가 출생아 1명당 50만 원을 주던 산후조리비 지원을 이달 30일 신청분까지로 끝내기로 하면서, 예비·신생부모의 부담과 도민 반발이 커지고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재정 공백과 우선순위 조정 때문에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