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혁, 현역 은퇴 결정…29일 키움전서 고별전 진행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투수 김태혁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구단은 29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고별전과 함께 700경기 출장 시상, 은퇴사 낭독, 꽃다발 전달 등 별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투수 김태혁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구단은 29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고별전과 함께 700경기 출장 시상, 은퇴사 낭독, 꽃다발 전달 등 별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강철 감독과 황재균의 작별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은퇴식으로 마무리됐다. 마지막 타석과 팬들의 환호, 20년 프로야구 인생을 압축한 순간들이 겹치며 현장은 눈물과 박수로 가득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