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7년간의 ‘무대 트라우마’ 고백…성정체성 해명까지 방송 정리

방송에서 무대 트라우마와 성정체성 오해를 직접 털어놓은 가수 김범수의 대표 이미지

방송에서 김범수는 7년 전 급성 후두염과 콘서트 당일 취소 이후 무대가 두려워졌고, 이후 심장 두근거림과 손발 저림 같은 증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동시에 거미가 던진 성정체성 관련 질문에는 “그쪽은 아니죠?”라는 표현을 직접 언급하며, 혼자 지내는 기간이 길고 장발 이미지 탓에 오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범수, 7년 간 시달린 ‘무대 공포증’ 고백…과거 공연 취소·’보고싶다’ 재도전의 의미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김범수의 모습을 담은 대표 이미지

김범수가 방송에서 7년간 이어진 무대 공포증과 그 배경이 된 공연 취소의 충격을 털어놨다. 대표곡 ‘보고싶다’를 다시 부른 장면은 트라우마를 넘어서는 재도전이자, 무대를 회복해 가는 과정의 상징으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