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걸프국 회의 연기…배경과 유가·안보 영향은

오만에서 예정됐던 이란·걸프국 회의가 연기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항로와 국제유가를 함께 보여주는 뉴스 대표이미지

오만이 중재한 이란·걸프국 회의가 살랄라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합의 형성을 위한 여건 조성 및 일부 역내 국가들의 요청을 이유로 전격 연기됐다. 단기적으로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과 국제유가의 상방 압력이 유지될 수 있지만, 실제 충격은 재일정과 후속 공동성명 여부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