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부녀 킬러’ 13일 종영, 자체 최고 시청률 10.7%…공효진·이상이 남긴 말
스포일러 경고: 아래에는 최종회 결말과 엔딩 포인트가 포함돼 있습니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14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며 전국 시청률 10.7%를 기록, 자체 최고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 회에서는 정체와 진실이 맞물리며 주요 인물들의 관계가 정리됐고, 공효진과 이상이의 호흡이 끝까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최종회 핵심은 오랫동안 쫓고 쫓기던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며, 공효진이 연기한 인물의 비밀과 이상이가 맡은 형사 이동진의 추적이 한 번 더 충돌한 대목이다. 결말은 단순한 반전보다 인물들이 각자 선택한 방식으로 사건을 마무리하는 데 무게를 뒀고, 시청자 반응도 “마지막까지 밀도 있었다”는 쪽으로 모였다.
최종회 결말 핵심 포인트
‘유부녀 킬러’는 마지막 회에서 킹피셔 사건의 추적선과 인물들의 감정선을 함께 정리했다. 공효진은 정체가 드러난 뒤에도 관계를 끝까지 밀어붙였고, 이상이는 그를 추적하는 형사로서 긴장감을 유지했다. 특히 마지막 순간의 재회 구도와 사건 해결 방식이 종영 여운을 남겼다.
- 킹피셔 사건의 실체가 본격적으로 정리됐다.
- 공효진과 이상이의 대립 구도가 마지막까지 유지됐다.
- 인물들의 선택이 결말의 감정선을 완성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10.7%로 마무리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최종회는 전국 기준 10.7%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자체 최고치를 넘긴 수치로, 방송 내내 안정적으로 이어진 화제성이 마지막 회에서 정점에 이른 셈이다.
| 구분 | 수치 | 비고 |
|---|---|---|
| 최종회 시청률 | 10.7% | 자체 최고 경신 |
| 기존 자체 최고 | 10.2% | 중반부 기록 |
| 편수 | 14회 | 종영 회차 |
공효진·이상이 종영 소감
공효진은 종영 소감에서 “고생한 만큼 사랑받아 행복하다”는 취지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이는 “재밌게 찍은 작품을 마지막까지 잘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작품을 “지독한 추격전”에 비유해 여운을 남겼다.
두 배우 모두 무더운 촬영 환경과 긴장감 높은 전개 속에서도 끝까지 버틴 팀워크를 강조했다. 덕분에 ‘유부녀 킬러’는 액션과 스릴, 관계극의 균형을 유지한 종영작으로 남게 됐다.
재방·VOD는 어디서 보나
종영작은 MBC 편성표 기준 재방송과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본방을 놓쳤다면 MBC 계열 다시보기 플랫폼과 주요 OTT의 편성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빠르다.
- MBC 편성 재방송 여부를 우선 확인하면 된다.
- MBC 공식 다시보기와 연동된 VOD 서비스에서 회차별 시청이 가능하다.
- 플랫폼별 제공 시점은 달라질 수 있어 실시간 편성 확인이 필요하다.
후속편 편성 정보
‘유부녀 킬러’ 후속작은 유연석·서현진 주연의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다. 다만 10월 말 첫 방송으로 알려져 있어, 전작 종영 뒤에는 편성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즉, ‘유부녀 킬러’ 종영 직후 곧바로 다음 작품이 붙는 형태는 아니고, MBC 금토드라마 슬롯은 일정 조정 뒤 ‘라이어’로 이어질 전망이다. 정확한 첫 방송일과 시간은 편성표 확인이 가장 확실하다.
한눈에 보는 종영 포인트
- 종영일: 9월 12일
- 회차: 14회
- 최종회 시청률: 10.7%
- 공효진: 종영 소감에서 작품 애정 언급
- 이상이: “지독한 추격전” 같은 작품이라고 회상
- 후속작: ‘라이어’
- 후속 편성: 10월 말 첫 방송 예정
마지막 회는 단순한 엔딩이 아니라, 사건의 실체와 인물들의 감정선을 함께 닫아준 피날레였다. 시청률과 화제성, 배우들의 소감까지 더해지며 ‘유부녀 킬러’는 종영작으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