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사람들2, 에미상 작품상 불발…기술상 3관왕 정리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2’가 제78회 에미상에서 작품상과 연기상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음향·의상 등 기술 부문 3관왕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경쟁작 강세와 부문별 심사 성격이 갈리면서 주요상은 놓쳤지만, 한국계 제작진과 출연진의 글로벌 인지도는 한 단계 더 올라갔다.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2’가 제78회 에미상에서 작품상과 연기상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음향·의상 등 기술 부문 3관왕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경쟁작 강세와 부문별 심사 성격이 갈리면서 주요상은 놓쳤지만, 한국계 제작진과 출연진의 글로벌 인지도는 한 단계 더 올라갔다.
넷플릭스가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베니스 수상을 계기로 전작들의 해외 스트리밍을 순차 확대하고 있다. 현재 확인된 공개 지역과 일정은 작품별로 다르며, 일부는 이미 서비스 중이고 일부는 추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에서 이창동 감독은 함께한 배우들과 제작진, 넷플릭스에 감사를 전하며 이 작품이 던지는 질문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